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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
덩치가 크다고 건드리고, 작다고 괴롭히고
버린 상자에 저 때 읽어준 책이 있었나…?
애써 참다 피식 하는거 철이인데 미애 시점?
너랑 같이해서 그런거 아닐까 철아ㅠ
예견된 상황 하지만 좀 더 과격한ㅋㅋㅋ
철이는 미애에게 위로를 많이 받은 듯함 몇몇 장면은 보면서 철이가 울컥했다고 느꼈는데 대표적인 장면이 바로 그 네 시간이 아깝다는 부분! 이 외에도 얼굴 안보이게 모자 챙겨왔다던가, 비디오도 괜찮다고 웃었을 때, 이젠 괜찮지? 등 편견없이 자기를 봐주는 사람이 생겨서 얼마나 울렁울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