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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의 다른 멤버 카드 일러스트와는 달리 사요의 일러스트만 다른 멤버 없이 혼자서 화면을 쳐다보고 있는데 카드 에피소드로 미루어보면 히나에게 보내기 위해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카드 일러스트)
히나는 낮과 밤이라는 의미가 있는 사요와 자신의 이름을 '낮'과 '밤'은 절대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이 자신들의 상황과 닮았다고 생각해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낮과 밤이 언제나 세계 어딘가에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좀더! 걸파라이프)
사요는 낮과 밤이라는 의미가 있는 히나와 자신의 이름이 '태양'에게 쫓겨 도망치는 '밤'이라는 자신들의 얘기같아서 싫어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밤도 또한 빛나는 태양을 쭉 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
(좀더! 걸파라이프)
히나는 파스파레 무인도 촬영에서 단 한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는 말에 사요의 사진을 가져갔다. 사요의 사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 잘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파스파레 탐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