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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 해가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는 페스뽀무를 천장쳐서 데려왔으므로 확실히 다사다난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니코나마 한장요약
그림그릴 기력은 없는데 하여튼 그리고는 싶고 그래서 그럭저럭 그나마 최근에 찌끄린것들
마루쨩 (안나옴)
그냥 귀찮아서 저번에 찌끄린거 손대본 가자미윾까 그림
*이거
적절한 인성 이쁘장한 인상 자기소개만 봐도 엿보이는 뒤틀림과 거기에 숨어있는 무한한 가능성 성이 사이토 오늘부터 밉니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