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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없는 중국에 프리덤 가능성이 없는 일본에 유니콘이라면 정의가 없는 한국은 저스티스가 딱이네
일러를 왜이렇게 성스럽게 그려놨냐.....
이거 끊어져서 새로 사야되면 과연 얼마가 깨질것인가...
역시 이런 연출력은 여전하구만...아저씨 간만에 로봇 등장 연출에 감동했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산만하기 그지없는 소설에 비해, 주인공과 히로인한테만 포커싱해서 정리를 잘한 코믹스판
1억년 버튼연타 어쩌고에 드라마 cd가 붙었는데 뭐야 이 성우진 낭비는...
최근 나오는 hg퍼스트는 계속 뭔가의 기념품 같은 느낌으로 적게 찍어서......이놈도 초기물량 못사면 꽤 오래 구경 못할듯한 느낌
이게 일반이면 카이는 프레반인가?
라오 공모전 캐릭 디자인 과정이라는데...에로게 히로인이 타락하는 과정이잖아 이거...
원작 그림체로 보면 코노스바 히로인들이 이쁘긴 하구나 싶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