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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경을 더 그리기 시작.. 진짜 보면 덕질의 힘이 엄청나다. 지금 다시 그리라하면 절대 저 퀄리티로 못 그릴듯. 아무튼 톨킨 팔 때는 역시 그 웅장함과 그 세계관만의 분위기를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굉장히 오타쿠스럽게 노력함
반제랑 톨킨 파기 시작하면서 그림 스타일이 확 바뀐 것.. 이것은 텀블러의 힘..? 묘사 겁나 하던 스타일에서 배경을 더 그리기 시작하고 채색이 훨씬 플랫/단순해짐. 이게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스타일. 모작과 배경을 엄청 그리기 시작
블팬 처음 봤을 때 너무 감명 깊게 봤었던건 역시 영혼(??)의 세상씬.. 지금보면 그림의 밀도가 매우 떨어지지만 여백 사용이 마음에 드는 그림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