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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그림 다시 봐도 꽤나 마음에 드는 게 인장으로 쓸까말까 고민되는
현재 칸나는 마음에 들게 나온 그림이 드문데 왜 이렇게 과거 칸나는 마음에 드는 게 많지
흠
칸나는 너무 어렵게 생겨서
러닝 시점보다 과거의 모습을 그리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실 분명 펜을 잡았을 때 그리고 싶었던 건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러프를 그리다보니 바뀌어버리고 말았지 뭡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얘 창백하게 생겼음 생각보다... 창백함
아니 근데 엔딩 즈음에 쓴 인장 왜이렇게 앞머리 숱이 많냐 그리고 말랑말랑 빔 맞았어 동그랗기는 전신이 더 동그란데 왜 말랑해진거지
구마당했다
음기 구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