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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중후반
이땐 다모여 2기 뛸 때다 이제 입시 때문에 바빠져서 그림 그리는거 뜸해짐 그리고 이때 현 쓸디 본진에 빠지게 됨
낙서만 주로 한 듯 폰그림도 다시 많이 그림
고2 극후반 ~ 고3 초반
이때 딱 앺라 팔 때다 거기다가 다모여 1기 뛸 때다
이때부터 얼굴에 신경을 많이 씀...예쁘게 그리려고...웅...
이때부터 채색의 단순화가 시작된 것 같군...아닌가...원래 걍 그런건가 암튼
고2 중후반
이때 수행평가로 그림 많이 그렸고 이 때 유스타 탄생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타블렛으로 그림그리기 시작
그리고 이때 커뮤를 뛰었네요...그 사슴자슥...사진은 안 올림ㅇㅇ 이때 쿠키런 한창 팔 때구나
고1 중후반~고2
이제서야 지금의 그림체가 보이기 시작함
그림체 정착기. 이때 음양사에 빠지면서 열심히 그림 동아리에서도 열심히 활동했던 듯...??
고1 초반
그림체 혼란기...?? 같은 느낌...인삐작렬에 개못그림...근데 개열심히 채색함 근데 문제는 취향이 지금이랑 정반대임 암울함
약간 음기에서 양기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 같음
중딩 때 대체 중2병이 뭐길래 피가 나오고 붕대를 감고 장기자랑인거니...근데 지금도 그런거 좋아하긴 하나벼 가끔 그런거 그림(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