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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마왕? 악마...? 어째든 악마 클컬 슈베르트가 너무 보고싶은것이다...... 음 악의 꽃 쓴이유는 걍 이 말이 너무좋아서? <<
아까 RT 했던 잠자는 토끼가 너무 귀엽고 망충해서 미니 월광 베토로 그려봤다
오랜만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 보다가..... 옷 예뻐서 최애 입혀버렸다 음
키리 누나 잘생겻자너~<
원래 색감......으로 얼굴만 크롭해서 올리기
키리 키리 키키리~ 복장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엘리자베스 복장 떠올라서 - 음 ㅋ
효과 없는쪽이 더 나은가.... 째든 그렇다
옛날에 그린거 진짜 열심히 그려서 또올릴거임 <
슈베야 너 머리 내린거 제발 딱한번만 제대로 보여주면 안될까? 진짜 내가 너무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딱한번만 보여주면 안될까?
클컬로 슈베 머그컵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