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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합톡이었던 곳에서 레이븐이 들고있는 노란게 뭘까 하는 논의가 오가는데, 전 뭔지 알아요
저거 빛하일 변신하려고 쓸 가발임
근데 악세 두개 낀다그래서 낄만한거 찾아보다가 투하일 둘다 이렇게 됬거든요. 진짜 둘이 나란히 서있으니까 레인져 안같고 식판 주면 맛있는거 퍼줄거같고
근데 진짜 다시봐도 짜증나네. 이것들이 고의가 아니면 그거도 나름대로 대단한거거든요. 심지어 빛하일 얘기 로디오에서 두번 나왔는데 진짜 말이나 말라는게 이런거에요
오래된 장르하면 길티기어... 이거 제가 초등학생때 접했거든요, 그리고 지난달 스팀 세일하길래 신작 바로 구매눌러버림. 입문은 카이였던거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주캐가 파우스트가 되었다 그게뭐하는캐릭터냐면요분위기가제프사랑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