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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완두의 애착 동생 칼랸,,,(쑦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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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붙어잇어,,,,,,,어디가지말구,,,다치지말구,,,,(과몰입!
천재 람비님 트레틀로 저렴하게 플히,,,,졸려서 더는 못하겟름,,,원작 히나랑 현대 고댝생 플란츠가 책과 책갈피를 매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거 생각하면서 그림,,,
아유 횽님 이러면 곤란한데~~절 이렇게 홀라당 낚으시다니 어쩔수업네 횽님이 책임져야겐네~~
아뇨, 형님. 못 무르십니다. 네.
이잉 그나저나 요런 깜찍한 짓 안하셔두 전 횽님건데요~~
아뇨, 아뇨. 안된다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붕어빵 던지는데로 제가 가겠습니까?
...고기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