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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은 튜브에 누워서 둥둥 떠다니기보다 서핑이나 카약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겨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플라밍고를 탄 쵱캐를 보고 싶어진 오타쿠에게 그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메레스 참조
하도 오랜만에 타블렛 잡았더니 얼굴 감이 안잡혀서 간만에 나의 꼬마 알루에트
샤를로트로 안 보이신다고요? 눈에 쵱캐 덕깍지 안 끼이신 분만이 제게 돌을 던지십시오.
설날이니 세배를 시켜볼까 하다가 넘 말이 안돼서(연하께서 제게 절을 하시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절을 받으셔야지) 적당히 적당히... 작약이 풍성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