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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름아닌 일본 원서의 표지가... 이런 배색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1. 몸과 영혼의 성별이 달라진 이야기이므로 트랜스플래그 배색을 썼다 2. 걍 파랑이랑 빨강 넣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됨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표지 보고 뒷걸음질치지 마세요 재밌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