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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낫게 하는 건 그림만한 게 없다.
낙서한것임
러브 앤 피스~
오묘한 색으로 칠하다가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 색이 되어버렸구만
이런저런 트레짤들
좋아하는 캐릭터들에게서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을 때.
느낌만 낙서해본건데 내 취향의 집대성이구만
선물
긞2
라떼맛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