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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부 두쌍
오늘자 웹독상 흰 정장셔츠에 피묻은게 너무 아포칼립스 재질이라 뒤지게 좋음 쭈꾸리하고있는 김독에게 손뻗는 상아씨랑 상상도 못햇다는듯이 똥글눈된 김독 좋음 친절에 내성이없는듯해서 좋음 그치만 그손 잡고 일어나는 점도 좋음
이부분 소설로 읽었을땐 김돇쟈 싹바가지뒤졋다고 생각했는데 일케보니 되게 아련한 장면이었네 되게 유상아가 앞으로도 살앗음좋겟다하는 맴이담긴 충고같은 feel이었네
유잼부분 울 상아씨는 눈 똘망똘망 뜨고도 한부장 눈코입 다 보이는데 서마터폰중독 김독자 눈 가늘게떠야 한부장이목구비확인가능
이부분 너무 내 초반 독자상아 완전요약이라 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하는중 삶의 질이달라진다 정말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