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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라면 토닥토닥 다독여줬겠지..
그래서 치미도 지민이 마음 읽고 새 리본을 가져왔대.
#OurGiftIsJimin #JIMIN #btsfanart @BTS_twt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준 잠 못 드는 날.
지민이 하루의 피로와 고민들이 따뜻한 물, 비눗방울에 녹여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어요...
내게 존재 자체로 선물인 지민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JIMIN #ThankyouBts #btsfanart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