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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다살]
에펙으로 열심히 만든거 올릴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냥 그림으로...천희 반바지이...!
Gentleman, live again. I tried wearing shorts to young Jin Cheon-hee, the main character of the movie.
[의다살]
여천희...소각주 업무할땐 뽝하고 꾸미겠지. 치마 밑엔 바지 챙겨 입을 듯.
청초한 얼굴에 얼른 집가서 맛있는 밥먹고 싶은 생각만 가득함....
[의다살]
멩메님 리퀘로 토끼 천희를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면서 달토끼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달토끼가 불사의 약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천희랑 잘어울려서 달토끼 천희라는 설정을 살짝 첨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