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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님 러프바탕으로 채색이랑 선화 그려봄ㅎㅎㅎ 간만에 그려봐서 재밌네요
방금 만든 따끈한 저의 모니터 남친ㅇ_<
아니 근데 까만 눈동자가 더 잘생겼따😚
이상형 만들기라고 해서 해봄 나 이게 뭐라고 열과 성을 다해 만들고 있는 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하일을 그려봤는데 얼굴 뭔가 마음에 든다. 역시 이정도 와꾸는 되어야 여주를 홀린 게 개연성에 맞지 싶음.
친구님이 그려준 막스😍😍😍 새벽 마감하다가 좋아서 비명 질렀어여 흑흑 너무 좋네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반짝이를 넣어줬더니 눈이 너무 마음에 든다>_<
저번에 그리던 쥬벨리안 채색 중 이제 글써야겠네여
아직 미완성이지만 언제 완성할지 몰라서 업로드 악씨키 여주인 아스트레아
서나님께서 대배너를 올려주셨으니 전 연보라색 버전으로! 배너색이랑 쥬벨이랑 찰떡이죠?? 쥬벨 얼굴은 멀리서 봐도 예쁘지만 크게 보면 더 이뻐요. >_<♥ 눈이 마치 보석 같이 영롱해서 표지 받았을 때 감탄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