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기서부터는 ‘사해’ 리뷰. 노구문은 딱히 미스터리랄게 없는데 이거는 스포일러 있을 수도... 재수생 리추(오뢰)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불야가 오래전 봉인했던 고종경이라는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