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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트레디바] 땀 뻘뻘 흘리면서도 꼭 달라붙어서 자는 송하나랑 다 알면서 괜히 물어보는 옥레나(..) 점점 내 안의 트레이서가 하나 한정으로 짓궂어지는 것 같아
트레디바 수위 그렸는데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다 :-) 선을 지워야지 (?)
[트레디바] 어제 그린거 채색하고 싶어져서ㅋㅋㅋ <커플투샷 희망편과 절망편>
"꼬맹아, 해결사가 왔어." "어서 일어나"
메르시랑 디바. 부상이 심해서 간호장교 메르시의 판단하에 전투 중지 명령받고 속상한 디바를 그리고 싶었는데 까불다 다쳐서 엄마한테 혼나고 집에 끌려가는 중학생 같군요( )
안나!! 생일 축하해!!!!!!!! (그래도 아직도 10대구나..)
(Link : http://t.co/gisnCRmHc2 ) Frozen Fever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그려봤습니다. 엘사 애정표현 최고.... 해도, 달도, 하늘도 널 줄게.
안나는 언니가 있으면 무적이야..!! (...)
앨리샤 합작 참여했습니다! >< 가장 능력치좋고 많이탔던 말은 따로 있는데 외모가 취향이라 아끼던 페트리시아를 그렸습니다( )(얼빠) 으앙 앨리샤 하고싶다! 크리티컬 길드원들 다들 그립다 ㅠㅠ!!!
전에 그렸던 꼬꼬마 악마 안나. 레벨3으로 할지 5로 할지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