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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연휴니까 침대에서 뒹굴뒹굴 꽁냥꽁냥하는 레나하나!
홍삼을 매일매일 안 챙겨 먹는다고 버섯님에게 잔소리 듣던 어느 날. 의문의 메세지를 받았다.
[탈론트레디바] 오버워치로 잡혀온(..) 탈론트레. 언니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하나랑 세뇌가 덜 풀려서 물어뜯고 싶은 마음이랑 격돌 중인 레나입니다. 회사가기싫다.
[트레디바] 선생님, 송하나가 벽에 낙서했습니다.
[라쿤트레디바] 청개님의 미니리퀘예요!! ㅇ>.<ㅇ 이제 자야지!!!
[한여름 트레디바] 땀 뻘뻘 흘리면서도 꼭 달라붙어서 자는 송하나랑 다 알면서 괜히 물어보는 옥레나(..) 점점 내 안의 트레이서가 하나 한정으로 짓궂어지는 것 같아
트레디바 수위 그렸는데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다 :-) 선을 지워야지 (?)
[트레디바] 어제 그린거 채색하고 싶어져서ㅋㅋㅋ <커플투샷 희망편과 절망편>
"꼬맹아, 해결사가 왔어." "어서 일어나"
메르시랑 디바. 부상이 심해서 간호장교 메르시의 판단하에 전투 중지 명령받고 속상한 디바를 그리고 싶었는데 까불다 다쳐서 엄마한테 혼나고 집에 끌려가는 중학생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