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reng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예로부터... 정령은 질투가 심하다고 그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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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하얘진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며 언니의 행복을 빌어주지못한 몹쓸 동생이라서 벌 받는 거라며 몸과 마음이 고통받는 작은애와 마법에 대한 통제는 그대로인데 어떻게 해도 녹여줄 수 없는 동생을 보면서 미쳐버릴 것 같은 큰애 주십시오.

나도 연말정산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 상반기 너무 렐리아나에게 처돈 사람 같이 나옴;;;;
정작 드에 플레이하느라 시간 없어서 연성은 한달에 한두개 했는데( )

엘사 생일 축하해!!!
언니의 생일선물은 동생으로 하겠습니다;;😌😌

[엘사안나]
둘이 관계 역전된 거 귀여워ㅋㅋㅋ
언니가 맨날 자취집(?)에 동생 불렀으면...🙃

[엘사안나]
아렌델 큰애.. 혹시 인간미를 잃어갈 예정이 있니? 그럼 꼭 근친에 대한 모럴부터 사라져야 한다. 약속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열문 조합😌😌
한국 안나+올라프 성우분이 부른 버전인데 들을 때마다 엘사 앞에서 장난치는 둘의 모습 상상돼서 귀여워ㅋㅋㅋㅋㅋ

https://t.co/WYjzKPzAFP

[엘사안나]
그리핀도르 반장 안나와 걔네 언니.

행아웃하는데 청갸님이 호그와트 그리고 있길래 화면보고 따라 그렸습니다.

[엘사안나]
엘사야 밤마다 네 동생에게 자장가 불러주러 와야한다.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