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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없음...
내가 10 정도 예상하면 호시는 1000을 들고 오는 호랑이라 맨날 압도 당해서 이렇게 아연하게 호시를 바라보게 됨...
캐럿들 저 오늘도 계속 세븐틴 생각만 하고 있는데 우짜죠
부석순 컴백해
인정해? 안 해?
근데 이거 대체 누군가요? 누군데 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