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세상의 한구석에》 지금 5번째 봤는데도 안 질리고 이 정도로 후유증 심하고 여운 오지게 남는 영화는 센치행이랑 너의 이름은으로 처음임 진짜 이 영화 봐주세요 제발... 볼 때까지 트위터로 애원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