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메님(@mame__dream )께 신청하였던 문사서 커미션이 완성되었어요! 저희 문사서 봐주세요! 시게쌤이랑 사서 나카유키! 고소한 빵맛만큼이나 포근한 도서관의 문사서!
단추 보고 대강 가몬서치 돌려서 (1) 미조구치 가문의 하세가와 고우 長谷川江 (단도) 아니면 (2) 오가사와라 가문에 있었다는 것 같은 부젠고우 豊前江 (타도? 소재 불명) ??
아침. 시게쌤의 시 <동트기 전의 사요나라> , 경찰의 추적을 피해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자리를 뜨는 그 장면을 생각하면 프롤조 장상 자꾸만 눈물이다..
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방금 결명자님께서 커미션 완성해주신 저희 검사니 보고 가세요! 류큐 보검 치요가네마루 & 오키나와 사니와 이노하 마리코!! 머릿속에서 온갖 음악이 시원시원하게 울려퍼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