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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저의 아리따운 탈선학우(KPC) 매튜 블랙!
테오랑 같은 졸업학년이고 딱봐도 학교규칙 여러개를 지키지 않고 있는 학생이라네요!
어제자 크로스 오버 세션 기획 2
KPC틸데[규조] &PC카단[토넛] 으로 콜 오브 시칠리아 다녀왔습니다~!
당연하게도 사전에 캐원작자님께 큐사인받고 다녀온 세션이에요!
네버윈터 루키들 오늘도 재밌었어.
의뢰 시작전에 친구들이랑 장보기 했다. 파티원 중 케이시라는 부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약초키트를 사기를 강권했다. 오늘도 느낀 돈의 소중함.
그리고 라이디랑 로완이랑 아젤라가 조사를 너무 잘함! 덕분에 뒤에서 돈 나올 구석을 더 찌를 수 있게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