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너무 YA하다고 죄없는 리컨님 붙잡고 난리칠 정도로 코트 핏 넉넉한데도 밑에 아주 쫙 달라붙는 수트를 입은 이 남자를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심지어 가슴팍에 테오키스처럼 그거 보석이라하나 암튼 그거까지 달아놓은데다 염색체 완장까지 거를게 하나도없다😇😇😇😇😇
이번 비기술 모션에서 제일 쩌는 포인트는 이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성호가 저 온화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샷에 매번 뻑가서 성호의 휴일 슬리브도 볼때마다 심장터질거같단말야 근데 지금 그 각도 그대로 손을 저렇게 내밀어서 막 어우 미친 야 아이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