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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마지막 감상! - 루에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참 많이 굴러서 짠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다. 부모복도 없고, 형제복도 없고, 여자운도 없고...용님이 냉큼 집어가는 그 마음 이해가 되더라. - 트리아나는 상상 외로 맵집이 좋다. - 여신님...언행일치 좀 해주세요.(구해줄 생각 없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