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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보기 전 까지는 ''우는 게 이쁘다니 저게 뭔 소리야?''하고 다녔었지 근데 아무리 혜향이 우는 거는 좀 넘사인 것 같음 저 청순여리한 외모로 눈물 퐁퐁 흘리면서 울다니.... 이제 해맑게 웃으면 완벽한데 왜 안 웃어 왜
이것도 언젠가 풀어주시겠지?
이 때 폭주해서 륜까지 공격해버린 것 같은데 이것도 이제 언급조차 없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또 누가 부모님 운운하면서 시비 걸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