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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인 분이 되고싶다
고양이 미야랑 느낌 비슷하다
댄싱무장 후카와 두마리 새우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난간 위에서 노는 유치원생 걱정하는 선생님들…ㅋㅋㅋ
요즘 언니 언급이 부쩍 많아졌어... 곧 쓰알에서 얼굴 뵙겠습니다 후쨩 언니
토요카와집 귀한 둘째 딸래미 이런식으로 대하는거 알면 언니가 바로 765 찾아와서 따질 것 같음 “후쨩 내가 속고 있는거라고 했잖아!” 라고 하면서 등장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나 집중하지 “이거 다음엔 섹시 일이다” 이러면서 분위기 다 죽여놓는거 정말 싫음 그런 말만 안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들뜬 마음으로 열심히 일 할텐데
이제 이런 전개 그만 좀 보고싶다...^^
내 담당은... 얼굴천재😭
후카는 이미... 길들여졌구나...(?) 뒤에서 나오랑 아카네가 걱정하는 언니의 마음으로 후쨩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