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방금 깨닫고 아포(헤르셔)도 블루헨같이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는 걸 깨달았어욬ㅋㅋㅋ 어쩐지 빈허물 주울 때부터 알아봤닼ㅋㅋ
노강신 때 머리게 꽂아둔 비녀(?) 강신하면 사라지는데 자세히보니
헤르셔는 그걸 펜듈럼에 꽂아두고 다녔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포3차 강신전은 헤니르에 침식당한 부분들이 남고 거기에 투명한 부분에 팔 형태가 보이는 옷이 덮힌 걸보면 여신이 하사한 몸을 버려가면서 새로운 몸을 재창조하는 것으로 보인다구요
거기에 강신을 하면 여신의 피조물은 부서져 없어지고 헤니르의 그릇이 만들어진 것
여러분 진짜 신이 되어버렸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모만 신같은 것이 아니라 진짜 신 되셨다구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