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비 / ヒナビ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또 찾아낸 내 안의 칸바 씨는 대체 뭘까 시리즈

내 안에서 칸바 씨란 대체 뭘까🥒🤔

우리집 여캐들 온도 차. 왼쪽이 빌런이고, 오른쪽이 히어로임(????)

@StrongestZamasu 맞아요 에휴..... 진짜 오공이나 자마스도 170대 중반에 60kg라니, 척 봐도 이상해보이는 체중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다른 만화에 나오는 얘는 중학생인데도 오공이랑 비슷하게 근육질인데 176cm에 83kg던데.....

"꺼억.....끄흑, 꺼허억......"

들고 있던 범인의 목에 잠시 손을 갖다 대던 그는 갑자기 그 자리에 힘없이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묘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흐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목이 메인 산돼지가 신음 하는 것 같기도 한, 어느 쪽이든 듣기에 썩 불쾌한 울음소리였다.

바나는 복장은 얌전한데 막 물어뜯고, 에너지파 쏘는 드볼 애들이랑 다르게 끝내자 싶을 땐 목 뒤 물고 그러는 애라...

본인은 항상 좋은 뜻으로 도와주는데 기껏 구해준 사람들한테 기피 받고, 역으로 신고 당해서 끌려간 적도 많음

정작 본인은 정의의 히어로 꿈꾸는 순박한 애라서 항상 상처ㅠ

🤔🤔🤔

@sang_kyu252 커피랑 가을 느낌이 어울리는 상큐 님! 무슨 느낌인지, 기준이 뭔지는 모르고, 그냥 떠오른 이미지라서 저도 설명은 못 하지만요! 제게! 상큐 님은! 이런 이미지! 입니다!!!!!!

이 고양이보다 쥐가 나이 더 많단 거에 놀라고, 이 둘이 수컷이었단 거에 또 놀랐어... 아직 새끼라서 목소리가 이런 건가....?

🫀「라니스, 혹시 칸바에 대해 궁금한 것 없나? 어린 시절같은 얘기 말이야. 혹시 궁금하면 이 기억을 영사하는 기계로 비춰서 보여주지.」

🌶「웬일이래요? 그럼 눈웃음 지으면서 살짝 웃는 칸바 님?」

🫀「그거라면 나도 본 적이 있으니, 내 기억을 비추면 되겠군.」

🥒「떠올리지 마라, 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