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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_kyu252 라고 생각하셨겠지만...! 안타깝게도 오늘의 저는 조금 다르답니다
맞으면 맞을 수록 강해지는 파"개"신 왕가마마노 고쿠이 납 상이죠...!
7. 라니스의 귀
귀가 없어 슬픈 듦주 라니스.... 라니스는 모계 쪽 유전 때문에 귀가 따로 없지만, 소리를 듣는 데엔 문제가 없는 편이에요. 솔직히 "귀가 없어서 좋을 이유", "귀가 없게 진화할 이유"를 생각하지 못 해서, 이 부분은 설정한 걸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
사실 처음 짰을 땐 그리기
6. 오지터
일인뷔페(???).
아예 캐릭터 자체가 여러 다른 캐릭터들로 나뉘어진 브로리(Z브로리 -> 케일, 초브로리, 칸바 등)랑은 또 다르게, 오지터는 분명 동일인물인데 하나만으로 여러 종류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구극장판에 나온 과묵하고 신비감 있는 초오지터, G
5. 하츠칸바
첫인상이랑 너무 달랐던 두 사람. 정확히는 하츠의 이미지가 달라지면서, 처음이랑 지금 인상이 많이 달랐던 조합이에요.
처음에 하츠는 자기 사상에 취한 광신도적인 캐라고 해석해서, "목적을 위해 칸바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공식의 소개도 조금 기계적이고 냉혹한 캐로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