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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체뮤(엘리랑 모촤)에서 묘사된 오스트리아의 과거~기억장치로서의 뮤지컬~ 여긴 바르샤바대 연구 프로젝트로 예산받아 진행했나봐요 멋있다 국가돈받고 하는 덕질! 2022년 논문이라 한국에서 쿤체가 베토벤 올린다는 것도 언급되었구나 완전 따끈따끈한 신작에 부다페 얘기도 있다 만세!
엘리가 다시 올라온다면서요 여러분 모두 반가워요 헝가리에서도 뮤지컬 엘리자벳을 올렸는데요 대체 어떻게 뜯어 고쳤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누구도 관심 없겠지만 당분간 엘리 강화 주간이라 과거의 추억 좀 가져오는 대관람차 짓 좀 하겠습니다
레베카 에필로그에서 초연과 재연의 엔딩이 달라서 재밌어요
초연 : 막심이 관객석으로 뒤를 돌아보며 당신들도 이 범죄의 목격자라는 시선을 던짐
재연 : 이히가 정면을 바라보며 이것은 내 자유와 승리의 이야기다 오진 눈빛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