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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시그마
죄수 시그 경찰 마리
이런 느낌의 우이에랑 나중에는 정반대의 느낌의 후쿠로우 보고싶다
뭔가 뭔가 그려보고 싶었던..찍는 누마는 마리킨..
느낌있는 그림 그려보고싶었는데..
에봇산에 떨어진 시그킨 그리고 제럴디 제:또 보는구나 시그마 시:뭐야 여긴 어디야 그리고 제럴디 넌 어떻게?? 라는 망상으로 그렸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