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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초세여 연성은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음. 당연히 그래야됨. 연구소 탈출하고 나서는 행복하게 살아야한다고...
진짜 언제 완성할지 몰라서 그냥 올리는 러프. 쓸데 폐병원 랃님🦈
그날 수경사님의 책상위에는 공경장님의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쿠키한봉지가 놓여있었다고.
미수반 점심 메뉴선택의 기준.
아이돌션 꺼내오기. 확신의 메보.
내가 그리는 🐰의 기본표정. 부드러운 미소와 둥글게 내려간 눈꼬리 절대 포기못해.
역시 겨울그림은 날 따뜻해졌을때 그리는것임.🦖
눈오는날 룡님❄🦖 이비스 영화기능 너무좋음...
난 내 그림이 굉장히 밝고 화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갤러리 보고 놀램. 어둡고 채도 겁나낮음. 그나마 밝은그림이 맢님 축전인데 심지어 그것도 투표결과가 청량으로 나와서 그런거고... 97조 그림은 애매함. 채도는 높은것 같은데 어딘가 어두움.
미수반 각경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