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일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예전에 그리다가 먼가 마음에 안들어서 놓고 있던 그림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을 닮게 그리는 것은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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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디아3 캐릭들을 그렸던 구작을 리터칭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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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아트라는 사이트에서 외국인분에게 리퀘스트 요청받아서 그린 그림입니다. 머랄까 세상에는 참 다양한 취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시발점 인 그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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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을 그리고 있을때 친구가 너는 교복 같은거는 안그리냐 라고 해서 캐리건 에게 교복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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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텔 델루나를 재밌게 보고 그려던 그림입니다. 확실히 사람 닮게 그리기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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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 그림체와 지금 그림체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싶어서 예전에 그린걸 리터칭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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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 이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서 많이 진행은 못했었죠. 그래도 설정은 재미있어서 팬아트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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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라는 게임에 팬아트 입니다. 게임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거를 보고 사긴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하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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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라양의 결혼이야기를 듣고 구상한 그림이었는데 엄청난 시간이 흘러서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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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에 강령술사가 처음 나왔을때 그리기 시작한 그림이 얼마전에야 완성되었습니다. 이 게으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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