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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리다가 먼가 마음에 안들어서 놓고 있던 그림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을 닮게 그리는 것은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그림러_트친소
데비안아트라는 사이트에서 외국인분에게 리퀘스트 요청받아서 그린 그림입니다. 머랄까 세상에는 참 다양한 취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시발점 인 그림이군요.
#그림러_트친소
예전에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 이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서 많이 진행은 못했었죠. 그래도 설정은 재미있어서 팬아트도 그렸습니다.
#그림러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