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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연화봉이 이런 곳인줄 몰랐다고... 저거 반절쯤 되는 뒷산 정도인줄 알았지...
아니 그리면서도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그냥 성장 전후였잖아
조걸윤종 / 목줄 : 윤종은 지금 이 들개 새끼의 목줄을 잡아두지 않으면, 머지않아 아주 귀찮아지리라 생각했다.
장로 당소소 주세요... https://t.co/h1STSopbOL
웹화귀 윤종이 너무 말랑몰랑해보여서 자꾸 뺨 만져보고 싶어...
우리 윤종이... 쓰다듬... https://t.co/QSAgybolMC
보고싶으면 그려야지. 조걸윤종 불멍... https://t.co/RSdlsWBM7c
그의 첫 매화
옛날에 유행했던 화려한 전통문양 자켓 좋아하는 편. 청명이랑 소소 연습겸 입혀봤다.
조걸윤종. 단란한 일상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