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환이는 싱숑아들이니까 유씨가 아닌지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책갈피의 갈피가 겹치거나 포갠 물건의 하나하나의 사이<라는 뜻이 문득 생각나는데 김독자=책갈피 비유와 동시에 생각난 것 .........
얼굴 무늬는 붓칠 <옛날부터 쓰여진 그림 눈썹이랑 머리의 구름표현 <전래동화에서 보일법한 구름표현이랑 비슷
이로써 알 수 있습니다.. 노인공경하고 불조심하고 역시 할머니라서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시네
할머니 대사 좋은 이유 상황은 살벌한데 평범하게 할머니가 손녀손자 품에 안고 전래동화책 넘겨주면서 읽어주는 분위기를 보여줌 마침 뒤의 그림이나 연출도 전래동화책에 있을법한 삽화임
창작물 제 1법칙 눈감은 캐한테 깝치지말기
이현성이.... 복순할머니 보고 감탄했다?는 식으로 묘사잇엇는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작화랑 연출 너무 좋음 전래동화책에 들어가는 삽화처럼 그리고 본래 웹독시의 그림체랑 부딪히는 구간이라서 쪼아 할머니 눈썹이 구름형태로 변한것두 전래동화에서 표현되는 구름이랑 비슷해서 쥬아용
난 복순할머니 배후성 신라의 왕이었던 차차웅인것도 좋더라....... 복순할머니 그래도 죄수였던 분인데 그 죄수 앞에 나타난 왕이라는 점이 좋음 ㅇ.ㅇ......
@그래서 전공인 우락부락와일드남성을 주인공의 주인공으로 준듯 전신을 올릴 수 없는 그 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