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젖은 생사가 갈리기 직전의 남자들
근데 중년쭝 이런 식의 정장 잘입을거같음
드디어 비형스티커
눈_"눈 🖤🤍 ◠‿◠
자기 최애 앞에서 앞에서 얄밉게웃는거 얄밉게웃고있는애 보는 애
재환이 망토..거적데기..아무튼 펄럭거리는것도 진짜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펄럭거리는거너무좋음 싸울때 저 펄럭거리는거는 걸리적거릴수도있는데 그냥 간지나서 너무좋음......
난 스스유 말투차이나는것도 좋아함.. 재환이랑 유중혁은 거의 비슷한 구어체이긴한데 좀 느낌이 다르고 (재환이는 ~~싫어 이런말도 하는 편인데 유중혁은 없는편) 존댓말은 0에 가까운데 김독자는 말투가 부드러운편이고 존댓말도 때에따라서는 쓰는 차이 좋아함ㅋㅋㅋㅋ
#누구보다_빠른_9월_최애_선점 첫째만두 둘째만두
난 그것도 좋음 유승이가 떠날 당시에 우리는 유중혁의 표정을 보지 못했기에 단순히 짐작만 할 수 있게되었지만 김독자가 이 순간 유중혁을 '이해'하고 같이 '공감'하면서 우리는 김독자를 통해서 유중혁의 감정을 다시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