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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이 부분 서술 첨봣을때 그생각밖에 안나더라 불멸의 삶이라는 것은....... 내 주변사람들을 다 떠나보내는것이다.............................
근데 이름그대로라고해야하나.. 뭔가.. 계속 중심에 있는거같음..그럴만은한데
범재 초반... 유중혁등짝때림 이놈시키하면서 보다가 후반가면 유중혁땜에 울어 이놈이젤나쁜놈이야
유중혁이 말할때 김독자도 유독 쓸쓸해보이는데 아무래도 유중혁이 이런 말하는 이유를 김독자는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ㅠ... 이상황에서 제일 쓸쓸하고 슬픈 감정을 가지는건 김독자겠구나..🥺
천년의 세월 동안 그녀가 증오했던 사람을,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천 년을 살아온 대가로 이해하게 되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 105화 | 싱숑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lB5lozNUNJ
유승이 눈매 순해진거봐 ㅠ ㅠ ㅠ ㅠ ㅠ ㅠ
유승이 놀란거 진짜 안쓰러움 ㅠ ㅠ .... 그리고 이 말듣고 뭔가 생각이 바뀐거같아서 나중에 대장은 변하지않네<하면서 편안한 표정지은거같기도해
지독할정도로 다정하다ㅠ...... 남이들으면 무슨 소리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유승이만큼은 이해할수있다는게..🥺
아유참 아빠랑 아들인가바 사이좋게 자동차헤드라이트키구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