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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꾼. 더 너저분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능력이 없음.ㅠㅠ
SD그릴 때가 제일 맘이 편함... 근데 SD도 사실 구성을 잘 못해서 ...슬픔...ㅋ
구미고 정말 재밌었던 거 같음. 수프커도 아니었고, 여캐를 냈고, 관캐가 없었음에도 재밌게 뛴 커는 유일하지 않나싶고...
어제 식목일이라 가족나들이 나온 렌야린 + 꼽사리 이나스미 히나(딸랑구) 를 그려봄... 이메입니다..ㅋ
밤 낮.
자는 여친 쓰다듬기.
새 캐.
헉...이거 왤케 관심받지. 역시 캐사돈 그림이 너무 천재같아서 그런 것인가.ㅠ 반지 받은 놈도 두고 갑니다..ㅋ. 500일 600일 40000000일까지 행복할게요.^^;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해현 행복 모먼트.
400일에...여친한테 반지받은 사람... 저예요...ㅜㅜ...........(는 캐자 여친) .....저는...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