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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성한지 한참됐쮜만….선화만 맘에 들어서 큰일
이거 너무 웃기지 안늠? 황요 혼자 두 아들 키우는 것 같아,,, 녹치는 부모 속썩이는 사춘기 반항아에 추오는 약간 그거 같음…흑흑 엄마아빠가 형만 좋아하고 나 안좋아해주잖아ㅜ,,,이런 타입ㅜㅜ 둘의 공통점은 황요 속만 엄청 썩임
폐하착한줄알았는데…박수아저씨가다쳤잖아ㅜ
하... 모두 내 여보 자기 서방님 달링 허니야 사랑해
이 장면에서 되게....울컥하고 막...웅장하고...
범내려온다 범이내려온다
너무 차이 나는 거 아니냐.... 쾅!!!!!! 콩....
잠안와서 그냥......그리고 싶은 거 그리기 현대 에유!
예전에 이 컷 봤을때 진심 와...오진다..미친 미쳤다 하고 울면서 봤던 거 같은데 유료분이 너무 강렬해서 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