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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세성 이쁜아
오늘도 자식의 사랑을 견디는 유진아빠.
아 이걸 쓸 날만을 기다려왔다우!!!!!!
어이어이 니가 바로 세성 이쁜이?
캐치유 캐치미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 이거 생각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진심이다. 이정도면 진심이야
애들 키우는 게 보통이 아닙니다. 수고하쇼 피스 아부지.
천국...아, 아니 푸른잎 계단.
흑흑... 나 진짜 이 장면 보면서 최신화까지 생각함.. 애들이 이렇게 아저씨와 형에게 진심이다.
저 지금 이만큼 행복해요. 여러분도 행복하신가요?!
보았느냐. 이것이 바로 우리 장르의 만우절에 대한 진심이다. 자고로 남자도 마법소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워주시옵고 (아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