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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보고 싶어지는 물방울씨의 전체 모습...
이걸 차고 나오는 여왕님? 분명 죽여줄 것.. (그래요, 제 덕심을 터트려주실 것이 분명해요
돌쇠는 나야. 아뇨, 돌쇠는 접니다.
호호호 이기는 쪽 내 편.
(이야 이거 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리지? 흥미진진)
완전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제가 여기서 그만둔게 절대 자기가 못 이길 거 같아서가 아니라 한유진이 다쳐서 말그대로 유리구슬 조각이 되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이라는 게 넘 발린다 진짜 ㅠㅠㅠ 쎄현제....당신은 한유진을 이거라고 칭했지. ㅠㅠㅠㅠㅠ
아저씨 어떻게 외모를 이렇게 잘 써요... 이러니까 소영이가 처음에 당신 용인줄 알고 따라왔자나..... 완전 골드 드래곤상이네 이 사람..... 눈 봐봐 동공만 좁아지면 드래곤임..
눈을 곱게 뜨지 않은 쎄현제..
위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신적인 시선과
더 높은 곳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놀란 인간의 눈.
그걸 동시에 할수 있는 건 결국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만들어진 유사근원이기 때문에....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