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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할 겸 귀여운 여자애들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이렇게 열심히..했지..채색이란 원래 이렇게 한땀한땀 가내수공업같은..피포페인팅 같은 건가..? 감을 잡을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싶은 대로 할 수가 없다..
아베미
자기를 좋아하는 아베의 마음을 알면서 모른척하는 미하시....
미하시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연애유형 테스트 해봤더니 회피형이 나왔던 적이 있다. 하루나를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미하시는 그런가보다..
용인과 올빼미 인간..(?)
아무리 해도 비늘이 징그러워져부러써
그림 그리는 법 까먹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까먹을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있긴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