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나 번역모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죽음의 무도】
[아루무 캐스트 코멘트]
내가 맡은 아루무는 리베르들과 만날 때까지, 계속 교회에 사로잡혀있어서, 밖에 나가는 것은 4년에 1번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역할.
대본을 받고 처음엔 불쌍하달까, 좀 동정하면서 읽었어.
하지만 점점 그의 세계가 넓어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돼.

【죽음의 무도】
[에테르네아 캐스트 코멘트]
모두 평상시와 다른 두근두근 한 다크한 분위기, 깜짝 놀랐냥!?
이 작품은 여러가지 배경을 가진 모두가, 생각에 공명하거나 부딪치거나 하는 이야기. 그런 가운데 내가 맡은 에테르네아는 꽤 수수께끼야.

【죽음의 무도】
[프라셀 캐스트 코멘트]
흑승야행의 프라셀 역으로 출연합니다. 텐텐이 맡은 뷔다와 토랏치가 맡은 오르카와 동료로, 둘 다 짱 강해. 나도 강하지만!
프라셀은, 뭐랄까, 여러모로 머리가 이상한 놈. 남의 불행을 기뻐한다던가... 모르겠구, 어려워.

【죽음의 무도】
[뷔다 캐스트 코멘트]
흑승야행의 리더, 뷔다를 연기했습니다.
흑승야행은 거칠고 마를 대로 지친 땅에서 힘차게 사는 과격파의 그룹입니다.
거친 말투나 행동이 두드러지는데 그 뒤에 있는 그가 짊어진 운명과 삶을 제대로 모두 전달 되게끔, 열심히 했습니다.

【죽음의 무도】
[샤오 캐스트 코멘트]
이번에 제가 맡게 된 것은, 샤오라는 유니티 오더의 대원입니다. 원거리 저격을 자랑으로 여기고, 정밀 사격이 유니티 오더 내에서는 최고라는, 꽤 스마트한 청년이에요.
어딘가 싸늘한 타입이라고 해야 하나, 속이 보이지 않는 배역이어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죽음의 무도】
[라이덴 캐스트 코멘트]
내가 연기한 라이덴은, 굉장한 육체파로, 전투를 좋아하는 좀 거친 놈이야! 본능대로 자기 길을 가는 느낌의 성격인데, 여러 사람과 관여함으로써 조금씩 바뀌어 가. 그 점도 주목 해 줘!

【죽음의 무도】
[쿠우라 캐스트 코멘트]
안녕, 쿠우라를 연기한 형아입니다. 내 역은 야오토메가 맡은 리베르의 오른팔 적 존재랄까, 뭐, 이른바 참모 포지션이야.
설정을 들었을 때는 두뇌파 일직선이란 느낌으로, 싸움은 못하는 놈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말야 꽤, 날뛰고 다녀.

【죽음의 무도】
[리베르 캐스트 코멘트]
내가 연기하게 된 리베르는, 뜨겁고 강한 남자다.
다툼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려는 녀석이야. 누가 봐도 멋있지?
다만 강하기 때문에, 동료를 위해서라면 위험을 재지 않고 돌진해 버린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