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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리고 싶었던 술만 마시면 종우 끌어안고 예쁜말 던지는 영삼이... 영삼종우.. 귀여운 사랑을 해라
203: 종우씨가 좋아. 일상에 종우씨 밖에 생각 안 날 정도로. 자려고 불을 끄고 있으면 종우씨가 잘 자라고 했던 목소리가 떠도는 것같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서 죽어버릴 것만 같은데 혹시 병이라도 걸린걸까..? 202: (염병)
@ne205k (((쑝
지나가던 카피페로 학창시절 짝사랑 영삼종우 그렸습니다... 日本語翻訳は 下に!
고백 愛告白
뭔가 다른 트친이 영삼이를 그리는 것을 보면 나는 뭔가 순한맛 영삼이(?)를 그리는 것 같다...
차에서 멀미하다 생각난 것...
영삼: (쪽) 종우: (자주 있는 일)
어쩌긴 뭘 어째 결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