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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은말이에요완벽하지않은곳이없어요털끝부터숨소리에손짓까지완벽한김다나의과거고등학생모습과현재의모습이교차되는순간이과거와현재를대비해서보여주는것같아서좋고과거에서발전하고나아간모습이조금씩보이는것도좋고변하지않는신념을가진부분이돋보여서좋고그귀엽던애가커서더귀여워진것도좋아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랬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랬는데 김다나 얼굴보면 성은이 망극이다.. 나 언니보려고 매주마다 범죄저지르잖아... 경찰분들이 이제 알아서 스푼 불러주셔... 큰 범죄는 언니가 저질렀잖아.. 방화죄... 나한테 불붙여서 절대 안꺼진다..이거 신고할테니까 받아둬.. 혼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