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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 상식.
무려 이 두 친구는 같은 영국 출신에. 나이, 키, 생일이 같은 친구들이다. 하지만. 성격은 완전 딴판. 빌리는 일단 악역에 인간막장, 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반면. 액슬은 느긋하고 유쾌하며 착한 녀석이라는 거.
재미있는 점은. 둘 다 캐릭터의 모티브가 실존인물인 건즈 앤 로지즈의
@int0thest0rm 근데... 심야식당이 모티브라면.... 중후한 눈가 흉터 아저씨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가슴빵빵 여캐보고 침 질질 흘리는 녀석이 있으면.... 아무도 안 올 것 같아요... (???)
내 오너캐. 오리캐는 이 녀석 그대로 사용하면 될 듯 하다. 따로 주문할 필요없이.
내 특징 (어딜봐서?) 을 잘 살렸다고 지금도 만족 중인 오너캐이, 이다.
존잘이 되려고 하지 말자.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은 잔뜩있다. 나는 존잘이 되는 것 보다.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장은 하꼬에 노잼인 방구석 아저씨지만. 언젠가. 모두와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아저씨가 되고프다. 😆
금단의 블랙마마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도 좋지만. 어쩐지 쿨... 혹은 시크한 것 같지만. 요오망한 포스를 뽐내는 메사추세츠도 좋다규우. 에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