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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박 2일 실패브금)
생전 고인의 개쩔었던 순간
"후후 고작 칼 하나로 절 막을 수 있다 생각한건가요?"
선생은 앞으로 큰일났습니다
죽여주마
새삼
그린건 많은데 발전한건 없슴니다 어느 순간부터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효 12월것만 블아인게 좀 거슬리긴 한데 어쩔수 없다 치고 아무튼 참 다사다난한 한 해 였습니다 많은걸 바친 원신 덕분에 덕도 많이 보고 최근에는 크게 실망도 하고 그랬지만 내년에는 모든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에필로그
우린 둘이서 하나인 사이바 라이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