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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무슨 97년에 있었던 일시적 사건인줄 아는 모양인데, IMF 관리체제는 4년여간 이어졌고 이후로도 한국사회의 경제구조를 항구적으로 바꿔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사건임. IMF조차도 그때 우리가 좀 심했던것 같네 데헷 할 정도로.
'작혼'이라고 부를 때 연상되는 느낌<- ->'쟝타마'라고 원발음대로 할 때 느낌 (유사품 원기옥)
@YC_pop 정확히는 이 그림이 계기였습니다
오타쿠사에 혁혁한 족적을 남긴 작품들이야말로 남주 없는 여주물이었거늘. https://t.co/lXAoaD4aKR
@steelbreak @geolight @kagayakuhiromi 의외로 근본디자인이지 않나요.
https://t.co/7dPVWiEb2Q
우루세이야쯔라 하면 또 이게 생각나는데, 남주와 여주가 영락없는 아타루(경박함, 밝힘)와 라무(비행, 전격 대신 화염, 초록머리, 과도한 애정) 오마쥬.
드디어 스니커가 아니라 힐이 나온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필구. https://t.co/oKz7fD0AFc
ルルチェ(違う)
그런 관점에서 나온 만화.. https://t.co/cFYtHw73mo